대동문화 127호에서는, 아름다운 경관과 수많은 특산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보배섬' 진도의 이곳저곳을 소개합니다. 진도의 묵직한 문화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가득 담았습니다. 표지이야기에서는 평생을 니체 연구자로 살아온 철학가 성진기 교수를 초대해, 서가에 꽂힌 철학이 아닌, 세상 밖에서 생동하는 철학을 배워봅니다. 이 밖에도 김홍곤 조각가의 작품세계와 작업현장을 담은 '아트라이프', 그리운 어머니의 장독을 질박하게 담아낸 이창희 사진작가의 '포토에세이', 대한민국 미용 명장 제1호 김진숙, 손진아 모녀의 이야기를 실은 '아름다운 동행'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한땀 한땀 모아 독자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제3회 대동전통문화대상 후보자 공모가 지난 11월 20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 후 결정되며, 오는 12월 14일(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상식이 열립니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