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토)~3일(일), 대동 청년 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과 현장 모니터링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년들이 본격적인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는데요.
첫날 발대식에서는 ‘고인물들’ 팀이 운영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위촉장 수여, 특강, 청년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화·화순·고창 고인돌 유적을 알리는 체험 부스에서는 고인돌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고인돌을 모티브로 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진 특강과 “청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청년 토의를 통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광주공원 일대에서 현장 모니터링 실습과 정화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국가유산지킴이 모니터링 전문가와 함께 (전)성거사지 오층석탑을 둘러보며 석조·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요령을 배우고, 실제 현장에서 이론을 적용해보는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았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야 비가 쏟아져, 청년들이 무사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늘이 도와준 날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이번 발대식과 실습을 통해 청년 지킴이들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9월에는 충효동에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광주의 분청사기를 직접 체험하며 국가유산의 즐거움을 손끝으로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들의 본격적인 개별 활동 소식은 곧 대동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대동 청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국가유산 분야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충장22에서 제41회 남부국제현대미술제가 열렸습니다. 세계 8개국, 163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국의 현대 예술 흐름과 예술적 탐구의 다양성을 선보였는데요. 지난 8월 2일에는 국제교류전을 축하하는 미술인 아트페스타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약초방범대'는 동의보감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뭉쳤습니다! '저속노화'가 유행인 요즘, 청년 세대에게 동의보감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광주FM ‘역사 시그널 On Air’ <동의보감편> 방송 장면을 녹화한 보이는 라디오 영상을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