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저녁 6시, 작은도서관무돌에 50여 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대동문화재단과 함께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펼칠 청년들을 모집했는데요. 앞으로 청년들은 대동청년국가유산지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날은 청년 지킴이가 처음으로 모여,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자리였는데요. 조상열 대표님의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첫 활동을 앞둔 청년들의 다양한 질문을 나누었습니다. 직장인, 문화유산이나 역사 관련 전공 대학생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청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까지 가졌답니다. 처음엔 이런 자리가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진정성이 돋보이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광주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7월 첫 활동날은 광주에 한달 치의 비가 쏟아내린 날이었는데요. 폭우를 뚫고 충장로 일대에서 활동을 벌인 청년들의 눈빛에서 모종의 전우애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정말 고생했어요😭) 오는 8월에도 무더위를 뚫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11월까지 활동 후 12월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 광주센트럴병원과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 15일은 우리가 여든번째로 맞는 광복절인데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광복 80년, 무엇이 남았을까?'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후손의 이야기, 요즘 역사 교육 현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표지 이야기에서는 독도지킴이이자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를 만나, 어떻게 한국 알리기에 올인하게 되었는지 그 비하인드를 들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