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대동문화재단 설립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식과 축하공연 '울림'이 같은 날 차례로 개최되었는데요. 대동문화의 30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 '울림'에는 장사익, 소향, 김향순, 김산옥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품격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유료 좌석 700여 석이 전석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제7회 대동전통문화대상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대동문화 예술축전'이라는 부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1부 시상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다 함께 즐기는 송년 축제로 열렸습니다. 400여 명의 시민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대상을 수상하신 정광주 서예가(미술), 이용희 청자장(문화유산), 전통문화연구회 얼쑤(공연)을 비롯 한우물상 다섯 분(나갑, 이은석, 장국신, 전병원, 조규열), 미래인재상 다섯 분(금용웅, 김솔, 박기찬, 송해랑, 우남일), 그리고 이번에 특별상에 추가 제정된, 석봉 문학상 한 분(김용하)까지, 모두 열 네분의 수상자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2025년에는 '대동 청년 국가유산 지킴이'를 발족하여 30여 명의 청년 지킴이와 함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센트럴병원(대표원장 고길석)의 후원으로 발족된 본 지킴이단은, 뜨거웠던 지난 여름부터 올 연말까지 광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문화유산을 모니터링, 문화유산 및 주변 경관 정화활동, 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지난 전통문화대상 시상식 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고생한 청년 지킴이단에게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